For Your Pleasant Journey
So I say a little prayer and hope my dreams will take me there where the skies are blue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over seas from coast to coast to find the place I love the most
Where the fields are green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I try to read I go to work

Tour

Modern Pension The Stay

  • TOUR.01

    관성솔밭해변

    [자동차로 8분 거리]

    관성솔밭해변(구, 관성해수욕장)은 경주 다섯 곳의 해수욕장 가운데 가장 남쪽에 있다. 맑고 푸른 청정해역으로 인기가 높으며, 송림과 해안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인근 양남면 신대리에는 코오롱 골프장이 있어, 해양레저와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다.울산 방면 해안도로를 따라가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이름높다. 봉길대왕암해변과 함께 환경운동연합에서 수질이 좋다는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 TOUR.02

    주상절리

    [자동차로 15분 거리]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양남 주상절리군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지난 2017년 10월 지어졌다. 양남 주상절리는 양남면 읍천리의 해안을 따라 발달한 주상절리군이다. 위로 솟은 주상절리뿐만 아니라, 부채꼴 주상절리, 기울어진 주상절리, 누워있는 주상절리 등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를 관찰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압권은 펴진 부채 모양과 같이 둥글게 펼쳐진 부채꼴 주상절리이다.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아주 희귀한 형태로, 지난 2012년 9월 천연기념물 제 536호로 지정되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 TOUR.03

    첨성대

    [자동차로 52분 거리]

    동양 최고(最古)의 천문대’ 첨성대.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때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경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으로 높이는 약9m이다.원통부는 부채꼴 모양의 돌로 27단을 쌓아 올렸다. 남동쪽으로 난 창을 중심으로 아래쪽은 막돌로 채워져 있고 위쪽은 정상까지 뚫려서 속이 비어 있다. 동쪽 절반이 판돌로 막혀있는 정상부는 정(井)자 모양으로 맞물린 길다란 석재의 끝이 바깥까지 뚫고 나와있다. 이런 모습은 19∼20단, 25∼26단에서도 발견되는데 내부에서 사다리를 걸치기에 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 TOUR.04

    보문관광단지

    [자동차로 52분 거리]

    도시전체가 노천 박물관이라고 불릴만큼 신라 천년의 영화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경주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적인 역사도시로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과 휴식을 겸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이다. 경주보문단지는 경주시가지에서 동쪽으로 약 10여㎞ 정도 떨어진 명활산 옛성터에 보문호를 중심으로 조성되었다. 보문관광단지는 전지역이 온천지구 및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있고 도로, 전기, 통신,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컨벤션시티로의 육성,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한 감포관광단지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등 국제적 수준의 종합관광 휴양단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 TOUR.05

    경주월드

    [자동차로 53분 거리]

    경주월드 어뮤즈먼트는 여름에는 인기 워터파크 ‘캘리포니아비치’도 함께 즐기고, 겨울에는 대규모 스노우파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분위기의 경주월드 바자지구는 경주월드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놀이기구에 놀이기구, 각종 편의시설과 음식점까지 모두 준비된 경주월드는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삼박자를 모두 갖춰 경주를 찾는 전국의 모든 관광객들에게 경주 관광의 필수 코스가 될 전망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 TOUR.06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자동차로 56분 거리]

    보문관광단지 내 경주엑스포대공원은 문화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이자 희망찬 미래를 향한 세계적인 문화축제브랜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는 장소이다. 연중 개방되어 경주타워, 3D 애니메이션 월드, 신라문화역사관, 세계화석박물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많은 체험거리를 맛볼 수 있다. 경주타워는 신라 삼보(三寶) 중 하나인 ‘황룡사 9층 목탑’을 음각화한 높이 82m의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상징건축물이다. 꼭대기에는 전망대와 신라문화역사관이 마련되어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 TOUR.07

    불국사

    [자동차로 44분 거리]

    불국사와 석굴암은 찬란한 신라 불교문화의 핵심으로 신라 법흥왕 15년에 그 어머니 뜻에 따라 나라의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위하여 세워졌으며, 그 후 신라 경덕왕 10년(751) 때 재상 김대성이 다시 지어 절의 면모을 새롭게 하였다. 그 뒤 임진왜란으로 건물은 물론 값진 보물들이 거의 불에 타거나 약탈되었다. 1920년 이전에는 일부 건물과 탑만이 퇴락한 채 남아 있었으나, 지속적인 원형복구 및 보수로 국보 7점을 간직한 오늘날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약 3km (포장도로 석굴로는 9km)정도 올라가면 동양 제일의 걸작으로 알려진 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마주 바라보고 있는 유명한 석굴암이 있다. 불국사.석굴암은 1995년 12월 6일 해인사 장경판전과 종묘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어 국제적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 TOUR.08

    석굴암

    [자동차로 58분 거리]

    국보 제24호인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10년에 당시의 재상인 김대성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진다.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등산로로 3km, 신도로로는 9km거리에 있는 석굴암의 구조는 방형과 원형, 직선과 곡선,평면과 구면이 조화를 이루며 특히, 벽 주위에 조각된 38체는 어느 것 하나 걸작이 아닌 것이 없고 전체적인 조화를 통해 고도의 철학성과 과학적인 면모를 나타내고 있으며 중앙에는 백색 화강암으로된 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굽어보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